150708 우메다 아야노

어제는 히카리의 졸업공연이었습니다.


연구생때부터 늘 옆에 있어주고, 히카리에게는 뭐든지 얘기할수 있는 존재였습니다.

괴로울때도 위로해주고,
신날때는 같이 신나고.


앞으로는 더는 곁에 없는건가. 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쓸쓸해져서, 나는 어떻게 되는걸까 하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히카리가 진심으로 정한거니까!

다같이 앞으로의 히카리를
응원해야겠지☺️


음, 뭘 써야 좋을지 모르겠다



일단, 청순 필로소피의 셋째줄이 낫키와 저밖에 안남았습니다.

너무 빠르다.
이 이상 늘지 말아줘.

나도 노력할테니까,,



히카리.
졸업축하해☺️
다음에 언제 만날까?ㅎ



그럼, 디카로 찍은 히카리의
사진이 너무 귀여워서
여러분께 나눠드립니다♡

잘자요✨

---원문---

昨日は耀の卒業公演でした。


研究生の頃からいつも側にいてくれて、耀にはなんでも話せる存在でした。

辛いときも慰めてくれて、
騒ぐときは一緒に騒いで。


これからはもう隣にいないのか。と思うとすごく寂しくて、私はどうなっちゃうんだろーって感じです。


でも耀がちゃんと決めたことだから！

みんなでこれからの耀を
応援しないとね☺️


んー何書いていいか分からない



とりあえず、清純フィロソフィーの
3列目がなっきーと私だけになりました。

早すぎるょ。
これ以上増えないでね。

私も頑張るから、、



耀。
卒業おめでとう☺️
次いつ会うー？笑



では、デジカメで撮った耀の
写真が可愛すぎるので
みなさんにお裾分けです♡

おやすみな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