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KB/타나베 미쿠

150709 타나베 미쿠

하빈군 2015. 7. 10. 20:02
뭐든지 이야기할수 있는
친구인
썬뮤~의 하루룽(⌒▽⌒)✨
하루룽 앞에서는 칸사이 사투리를 쓰자.

야끼니쿠 먹었어요.
오랜만에 잔뜩 먹었다.

타나밍

---원문---
なんでも話し合える
おともだちの
さんみゅ〜はるるん(⌒▽⌒)✨
はるるんの前では関西弁つかおー。

に焼き肉たべました。
久しぶりにいっぱいたべた。

たなみ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