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방낫키~!!(〃ω〃)✨


오늘은 실은,

계~속 계~속 뽑고 싶었던

사랑니를 뽑으러 갔다왔어요~ ヽ(^ω^)ノ

옆으로 나있었다구!


엄~청

두근두근 쫄아 있었지만,

전혀 아무렇지 않아서 안심했어~ヽ(〃v〃)ノ


다행이다 다행이야


그래도 사랑니는,

부모님이 모르는 사이에 나니까

부모도 모르는 이 라고 하는거겠지?? (*일본에서는 사랑니를 親知らず)


저는

치과가 무서워서

사랑니를 뽑는데

부모님이 따라오셨다는....ㅋ

사랑니가 나면,

부모님이 모르는 사이에

발치해버릴 정도로

어른이 되었다거나 하지 않으면

안되는걸까Σ( ・Д・ )ㅎ


그러고보니,

얼마전 안다레에서

우시로시티 분들한테

"애기" 라고 불렸고 말이지이.


따라와준 엄마,

고마워ヽ(〃v〃)ノ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ㅎ


사진은 안다레때

토무씨랑 찍은거지롱~(゚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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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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